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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찾는 여행 no2.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.

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.

모두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괜찮은 걸까요?
진짜 나를 보여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괜찮지 않았나 봐요.
나는 쓸모없고 보잘것없는 존재처럼 느껴졌어요.
모두 그런가요? 나만 그런 걸까요?
더 괜찮은 사람이고 싶었고 행복하기만을 바랐어요.
난 사실 이상만 좇았던 거 같아요.
겉으로만 괜찮은 척하며 난 할 수 있다는 주문을 걸었는데…
그건 허황된 꿈이었죠.
이제 그 꿈에서 깨어나 진짜 나를 찾아볼 거예요.
아직은 빛을 잃은 아이일 뿐이겠지만…

Credit 로리 https://www.instagram.com/roriroll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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