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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리의 그림일기 5화.유방암이야기

Credit 그림작가 로리 https://www.instagram.com/roriroll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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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작년 엄마 유방암 판정받고 힘든 시간 보냈네요. 옆에서 지켜보는게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릅니다. 항암치료등 정말 힘든 시간이였을텐데 그림은 너무 밝고 씩씩하네요. 다음편 기다릴께요. 응원합니다. 🙂

    • 저는 다행히 2기여서 전절제하고 호르몬 치료만 했어요. 5월이면 드디어 5년이 되었습니다. 그때를 기억하며 그리고 있는 중이에요. 어머님도 5년 완치 판정 받기를 바라며 응원 감사합니다 ^^

  2. 저는 제가 어렸을 때 엄마가 유방암에 걸리셨어요 그래서 항암치료를 시작하고 나서부터
    머리가 빠지니까.. 엄마가 어느날 욕조 속에서 머리가 한움큼씩 빠진다면서 울더라구요
    그 떄… 한 여덟살 쯤 되었을땐데, 같이 울면 엄마가 더 무서워 할 것 같아서..
    한다는 소리가 “아니야 엄마~ 나도 머리감으면 맨날 그만큼씩 빠져~~” 라고
    아무렇지 않게 말했던 기억이나요
    사실 속으로는 엄청 떨고 있었거든요. 그렇게 엄마를 항상 다독이는 역할을 해서 그런지 마음 굳은살이 두꺼운가봐요 제가 ㅎ

    로리님 요즘엔 치료가 정말 정말 잘 되더라구요
    어떤 치료를 받아나가시는지는 잘 모르지만..
    버텨냅시다. 여기에 글도 남겨주시고 자주 소식 들려주세요
    제가 로리님 이름 알았으니까 매일밤 기도할게요.
    (자기 전에 매일 성모님한테 칭얼거린다는 ;ㅅ ; ㅋㅋㅋㅋㅋ)

    오늘도 기분 좋게 이불 꼭 덮고 주무시구요 🙂
    곧 또 내주실거죠? 기다릴게요 ^____^

    • 아고 걱정 많으셨겠어요 ㅠㅠ
      제가 유방암 판정을 받았을때는 첫째가 10살 둘째가 2살 이었답니다.
      저는 2기여서 전절제 수술만 하고 호르몬 치료를 5년동안 받았어요. 이제 5월이면 오년 째 입니다 ^^
      오늘 검사 받으러 와서 병원에서 하루종일 검사 중에 댓글 남겨요 ㅋㅋ

      좋은글과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!!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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